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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6.9%로 수목극 꼴찌로 출발…‘어쩌나’
입력 2015-10-08 11:07 
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6.9%로 수목극 꼴찌로 출발…‘어쩌나

[김조근 기자] ‘마을이 동시간대 꼴찌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이 전국 기준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가 1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KBS2 ‘장사의 신-객주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감춰져있던 마을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를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을 연출한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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