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정린, 과거 발언 재조명 “기자? 많이 힘들다”
입력 2015-10-08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조정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자로 전향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
조정린은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기자 일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날 조정린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다. 상암 MBC에 처음 왔다. ‘친한친구를 진행할 때 여의도에 있었다. 그런데 와보니 감탄했다. 시설이 정말 좋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신영은 말투까지 바뀌었다. 많이 힘드냐”고 물었고, 이에 조정린은 많이 힘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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