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 출범…"일자리가 최고 투자"
입력 2015-10-08 10:00  | 수정 2015-10-08 11:35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일자리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한 한 달간의 '일자리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박 시장은 '일자리 대장정' 첫날인 어제(7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급 6,000원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직접 체험을 했습니다.
또 기업·노동·교육 분야 17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하고 '일자리 대장정 출정사'를 발표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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