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73% 상승 마감, 일제히 상승세 기록해…헬스케어 업종 반등이 이유?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헬스케어 업종의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000선에 바짝 다가섰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역시 1만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800선 고지 앞까지 진격했다.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5.91포인트(0.8%) 상승한 1995.83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22.10포인트(0.73%) 오른 1만6912.2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2.79포인트(0.9%) 상승한 4791.15로 거래를 마쳤다.
원자재와 에너지 업종이 각각 2.47%와 2.26% 상승하며 증시를 주도했고 금융업종도 1% 넘게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다우 0.73% 상승 마감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헬스케어 업종의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000선에 바짝 다가섰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역시 1만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800선 고지 앞까지 진격했다.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5.91포인트(0.8%) 상승한 1995.83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22.10포인트(0.73%) 오른 1만6912.2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2.79포인트(0.9%) 상승한 4791.15로 거래를 마쳤다.
원자재와 에너지 업종이 각각 2.47%와 2.26% 상승하며 증시를 주도했고 금융업종도 1% 넘게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다우 0.73% 상승 마감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