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영화 ‘다른 길이 있다 GV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열렸다.
이날 GV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조창호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길이 있다'는 삶의 벼랑 끝에 선 남녀가 우연히 함께 춘천을 여행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clsrn918@mkculture.com]
이날 GV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가 조창호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길이 있다'는 삶의 벼랑 끝에 선 남녀가 우연히 함께 춘천을 여행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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