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에반 스피겔과 프랑스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이날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녀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창업자이자 CEO다. 그의 재산 가치는 21억 달러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에반 스피겔과 프랑스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이날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ers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녀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창업자이자 CEO다. 그의 재산 가치는 21억 달러에 달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