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G, 임시 주총서 백복인 사장 신규 선임
입력 2015-10-07 14:44 

KT&G는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백복인 KT&G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을 임기 3년의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민영진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백 사장은 KT&G에서 터키법인장과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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