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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불편한 심경 드러내…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5-10-07 10:52 
장미인애 열애설,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불편한 심경 드러내…이유 들어보니
장미인애 열애설,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불편한 심경 드러내…이유 들어보니

[차석근 기자] 장미인애가 열애 보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연인과의 홍콩여행 보도에 대한 심경글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홍콩 여행 동행을 보도했다. 그러나 열애설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교제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회사의 대표였던 것.

5월 열애설 당시 장미인애의 소속사는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장미인애 열애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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