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유도편 코치 공개…‘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입력 2015-10-06 23:54  | 수정 2015-10-06 23:57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유도선수 이원희가 ‘예체능의 코치로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도편의 코치를 공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의문의 사내는 실루엣만으로 카리스마를 짐작케 했다. 이훈은 누군지 알겠다. 정말 팬이다”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사내는 승리의 세리머니를 보여달라”는 강호동의 말에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았다. 그는 바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