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타이너가 세종대왕의 생애가 담긴 책 ‘조선의 백성을 위해를 발간했습니다.
오는 9일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우리의 말과 글이 외래어나 신조어와 합성돼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이 책은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가르쳐 줍니다.
출판사 한국슈타이너는 우리 아이들이 이 도서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의 말과 글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