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JYJ 멤버 김재중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화제다.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준수와 함께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김준수는 "형 수고했어. 한국 콘서트에서 유종의 미를 꼭 거둬"라며 김재중을 응원했다.
이어 김재중은 "내 사랑 준수.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보면 좋은데 못보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재중이 김준수를 '준슈어'라고 칭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확정지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가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XIA준수 꼭 어제, 대박나기를”, XIA준수 꼭 어제,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JYJ 멤버 김재중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화제다.
과거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준수와 함께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김준수는 "형 수고했어. 한국 콘서트에서 유종의 미를 꼭 거둬"라며 김재중을 응원했다.
이어 김재중은 "내 사랑 준수.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보면 좋은데 못보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재중이 김준수를 '준슈어'라고 칭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확정지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가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XIA준수 꼭 어제, 대박나기를”, XIA준수 꼭 어제,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