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모델 주우재가 오는 17일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 (이하 GMF2015)에서 첫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6일 민트페이퍼는 GMF2015의 페스티벌 가이로 뽑힌 주우재가 17일 러빙 포레스트 가든 스테이지(88호수 수변무대)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직접 기획, 진행하는 공개방송형 콘서트 ‘그대, 모든 짐을 내게의 GMF 스페셜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우재의 ‘그대, 모든 짐을 내게는 토크와 라이브가 함께 녹아 있는 공연으로, GMF2015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모던록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토크 외에도 이들과의 협연도 이뤄질 예정으로, 주우재는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인회에 참여해 팬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난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는 오는 10월 17일,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페스티벌 가이인 주우재 외에도 장범준, 장기하와 얼굴들, 이승환, 칵스, 에피톤 프로젝트, 스탠딩 에그 등이 공연을 펼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민트페이퍼는 GMF2015의 페스티벌 가이로 뽑힌 주우재가 17일 러빙 포레스트 가든 스테이지(88호수 수변무대)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직접 기획, 진행하는 공개방송형 콘서트 ‘그대, 모든 짐을 내게의 GMF 스페셜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우재의 ‘그대, 모든 짐을 내게는 토크와 라이브가 함께 녹아 있는 공연으로, GMF2015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모던록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토크 외에도 이들과의 협연도 이뤄질 예정으로, 주우재는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인회에 참여해 팬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난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는 오는 10월 17일,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페스티벌 가이인 주우재 외에도 장범준, 장기하와 얼굴들, 이승환, 칵스, 에피톤 프로젝트, 스탠딩 에그 등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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