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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테이션-더쇼’ 전혜빈, 몸매관리 비결 공개…“운동기구 필요없어”
입력 2015-10-06 10:35 
사진=뷰티 스테이션 더 쇼 캡처
사진=뷰티 스테이션 더 쇼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뷰티스테이션-더쇼가 첫 포문을 열었다.

6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더쇼'에서는 MC를 맡고 있는 전혜빈, 보이프렌드(BOYFRIEND) 동현, 스피카(SPICA) 나래, 뷰티 디렉터 도윤범의 다양한 뷰티 라이프를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의 뷰티습관을 파헤치기 위해 그들의 화장대에 있는 아이템들을 스튜디오로 그대로 옮겨왔다. 전혜빈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한 몸매관리비결을 공개했다.

평소 여자보다 더 피부 관리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진 동현은 화장품 냉장고를 공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아이크림을 바꿔가며 골라 바른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뷰티라는 트렌드에 발맞춘 나래는 동안 관리에 좋을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 다이어트,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이너뷰티 아이템을 소개했다.

한편, ‘뷰티스테이션-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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