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건강하고 섹시한 근황 공개…역시 모델돌

[차석근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의 포스터에 선정적인 문구를 담아 축제 주점 홍보를 한 대학이 논란인 가운데 경리의 근황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달 나인뮤지스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속옷과 하얀색 겉옷만 입고 있는 경리는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인뮤지스 경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경리의 포스터에 선정적인 문구를 담아 축제 주점 홍보에 활용한 것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경대응의 입장을 보였다.

나인뮤지스 경리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