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공정환이 새 소속사를 만났다.
드라마 ‘추노 ‘오작교 형제들 ‘징비록과 영화 ‘황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공정환은 매니지먼트사 어반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어반힐스컴퍼니의 관계자는 공정환은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연기자”라며 다부진 체격에서 풍기는 남성다움과 예의바른 태도로 같이 작업하는 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배우이기에 같이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그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반힐스컴퍼니에는 배우 홍아름이 소속돼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드라마 ‘추노 ‘오작교 형제들 ‘징비록과 영화 ‘황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공정환은 매니지먼트사 어반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어반힐스컴퍼니의 관계자는 공정환은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연기자”라며 다부진 체격에서 풍기는 남성다움과 예의바른 태도로 같이 작업하는 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배우이기에 같이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그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반힐스컴퍼니에는 배우 홍아름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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