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김영호가 자신을 독수리 아빠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영호가 자신은 기러기 아빠가 아닌 독수리 아빠라 소개했다.
이날 10년차 기러기 아빠로 주목받은 김영호는 다들 오해하고 있어 독수리 니트를 입고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러기 아빠는 10시간 이상 날아가야 되고 독수리 아빠는 4시간 안쪽으로 날아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김영호는 1년만 있겠다 했는데 1년, 2년 이러다 이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영호가 자신은 기러기 아빠가 아닌 독수리 아빠라 소개했다.
이날 10년차 기러기 아빠로 주목받은 김영호는 다들 오해하고 있어 독수리 니트를 입고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러기 아빠는 10시간 이상 날아가야 되고 독수리 아빠는 4시간 안쪽으로 날아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김영호는 1년만 있겠다 했는데 1년, 2년 이러다 이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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