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8 브리핑] 여자 프로배구 11일 개막…6개월 대장정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6개 구단 감독들이 지난 시즌 우승팀인 IBK기업은행을 우승 후보로 꼽았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는 일요일인 11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