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도이치모터스, 300억원 규모 통합 AS센터 신축
입력 2015-10-05 17:10 

도이치모터스는 신차판매 확대에 따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에 300억원 규모의 통합 AS센터를 신축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공장 신축비용과 주요 생산설비 구입 및 부대시설 구축비용을 포함하며, 지난해 자기자본 금액 대비 51.9%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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