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 시즌5’ 다음주 첫 녹화…새로운 스타 배출할까
입력 2015-10-05 15: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 첫 녹화가 다음주 진행된다.
시즌3부터 계속 되었던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의 심사위원 체제가 유지되며, 최종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3억원과 즉시 데뷔를 위한 음반 발매 작업 기회를 제공한다.
그간 박지민, 이하이, 버나드박, 백아연, 악동뮤지션, 위너 이승훈, 아이콘 구준회, 박혜수, 정승환 등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수많은 참가자들을 배출됐다. 이들 대부분이 현재 현역 가수 및 배우로 활동하거나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기에 새로운 시즌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K팝스타5'의 각 지역 예선은 5월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첫방송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