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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7년 전 사극 출연과 비교해보니? '강렬한 인상 여전해'
입력 2015-10-05 13:08  | 수정 2015-10-06 08:2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사진=KBS 최강칠우 홈페이지,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7년 전 사극 출연과 비교해보니? '강렬한 인상 여전해'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유아인의 사극 변천사 얼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과거 2008년 KBS 드라마 '최강칠우'에 흑산 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7년 전 '최강칠우' 속 유아인은 카메라를 낮게 바라보며 고독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육룡이 나르샤' 속 유아인은 '최강칠우'와 별반 차이 없는 미모를 뽐내며 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속에서 그의 남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 첫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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