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유라와 이철우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함께 운동을 즐기는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 은근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보정을 하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키 189cm의 모델 이철우는 물론, ‘아이돌 몸매 갑으로 손꼽히는 유라는 브라 톱, 레깅스 차림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걸스데이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 화보는 하이컷 15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