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오둥이 막내 대박이가 첫 발 떼기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막내 대박이의 첫 발 떼기 성공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기어 다니는 대박이를 일으켜세웠다. 대박이는 두발로 선 상태에서 5초간을 버텼다. 이내 다시 넘어졌으나 다음 도전에는 한 발 떼기에 성공해 이동국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 발 이상 떼기에 도전했으나, 이는 무리였다. 그러나 손 잡고 걷기에 성공하고 소파에 홀로 오르기에 성공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막내 대박이의 첫 발 떼기 성공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기어 다니는 대박이를 일으켜세웠다. 대박이는 두발로 선 상태에서 5초간을 버텼다. 이내 다시 넘어졌으나 다음 도전에는 한 발 떼기에 성공해 이동국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 발 이상 떼기에 도전했으나, 이는 무리였다. 그러나 손 잡고 걷기에 성공하고 소파에 홀로 오르기에 성공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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