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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사이좋은 부자…아들 향한 아버지의 충고 “모델료를 낮춰” 왜?
입력 2015-10-04 15:59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사이좋은 부자…아들 향한 아버지의 충고 모델료를 낮춰” 왜?

[김조근 기자]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하면서 훈훈한 부자사임을 인증한 가운데, 과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에게 했던 돌직구 조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용건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아들 하정우와 함께 등장했었다.

이날 김용건은 영화 '암살'을 관람하고 아들 하정우를 만났고, 이후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건은 영화 흥행으로 주변 반응이 뜨겁다고 하정우를 자랑스러워했다.

김용건은 요즘 광고 제의 들어오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건은 모델료를 낮추라”며 나도 얼마 전에 하나 찍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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