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4살 꼬마 머리를 '제물'로 바치는 일이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살해 피의자인 30대 티루마마 라오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납치해 자신이 모시는 여신 '칼리'에게 제물로 바쳤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습니다.
살해 피의자인 30대 티루마마 라오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납치해 자신이 모시는 여신 '칼리'에게 제물로 바쳤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