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한국어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 캠퍼스 컨벤션홀에서 탕웨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어는 이번 노래를 배우면서 정식적으로 배우게 됐다. 한국어를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노래를 통해 한국 문화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ㄱ, ㄴ, ㄷ부터 하나하나 발음을 알려줘서 발음도 좋아졌다”며 김태용 감독에게 들려주면 ‘정말 늘었다고 칭찬을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칭찬을 들으니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 감독과 스타일을 아는데 이렇게 시키는 이유는 더 공부하게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만추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작년 결혼식을 올렸다. ‘몬스터헌터와 ‘세 도시 이야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 캠퍼스 컨벤션홀에서 탕웨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어는 이번 노래를 배우면서 정식적으로 배우게 됐다. 한국어를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노래를 통해 한국 문화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ㄱ, ㄴ, ㄷ부터 하나하나 발음을 알려줘서 발음도 좋아졌다”며 김태용 감독에게 들려주면 ‘정말 늘었다고 칭찬을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칭찬을 들으니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 감독과 스타일을 아는데 이렇게 시키는 이유는 더 공부하게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만추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작년 결혼식을 올렸다. ‘몬스터헌터와 ‘세 도시 이야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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