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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첫 '라마단 특사' 석방
입력 2007-09-10 07:37  | 수정 2007-09-10 07:37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13일을 전후로 시작되는 이슬람 성월 '라마단'을 앞두고 첫 특사를 단행했습니다.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의 고위 관리인 압둘 할리크는 최근 아프간 정부가 헬만드주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22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사가 한국인 인질 석방과 관계 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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