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퇴근길을 포착, 공개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평소의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 대신,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한 손에는 팬이 선물한 꽃을 들고 있고, 그의 주변에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관심이 감사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1992년생으로 2003년 드라마 ‘닥(DOC)로 데뷔한 후 2006년 TV시리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하이틴 스타였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곧 가수로 변신, 파격적인 패션과 무대로 단숨에 할리우드 핫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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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퇴근길을 포착, 공개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평소의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 대신,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한 손에는 팬이 선물한 꽃을 들고 있고, 그의 주변에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관심이 감사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1992년생으로 2003년 드라마 ‘닥(DOC)로 데뷔한 후 2006년 TV시리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하이틴 스타였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곧 가수로 변신, 파격적인 패션과 무대로 단숨에 할리우드 핫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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