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바퀴’ 려욱 “최시원, 햄버거 7개에 피자 한판까지…엄청난 폭식가”
입력 2015-10-02 22:15 
사진=세바퀴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최시원의 식습관을 설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려욱은 최시원이 폭식가라고 말했다.

이날 려욱은 최시원이 대식가 정도가 아니다. 폭식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햄버거 7개도 먹는다. 피자는 한판을 다 먹고, 피자 3개를 겹쳐서 먹는다. 최시원이 시켜먹는 피자집에는 최시원 토핑이 있다. 치즈가 진짜 두껍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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