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외야수 정의윤이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9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정의윤이 월간 MVP를 받은 것은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에는 26경기에 나와 90타수 38안타, 홈런 9개를 기록했습니다.
정의윤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정의윤이 월간 MVP를 받은 것은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에는 26경기에 나와 90타수 38안타, 홈런 9개를 기록했습니다.
정의윤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