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선발 문광은이 2회초 1사 2, 3루서 조기강판 당하고 있다.
투타 조화속에 4연승으로 선두 삼성에 한 게임차로 추격한 NC는 이날 이태양이 선발로 나선다. 이태양은 올시즌 28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중이다.
6위 KIA에 1.5경기 차 앞선 5위 SK는 문광은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서 5위 굳히기에 나선다. 문광은은 앞선 52경기에서 1승4패 11홀드 1세이브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NC가 9승1무4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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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조화속에 4연승으로 선두 삼성에 한 게임차로 추격한 NC는 이날 이태양이 선발로 나선다. 이태양은 올시즌 28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중이다.
6위 KIA에 1.5경기 차 앞선 5위 SK는 문광은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서 5위 굳히기에 나선다. 문광은은 앞선 52경기에서 1승4패 11홀드 1세이브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NC가 9승1무4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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