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특성화학교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는 세계 유명대학 및 항공사와 산학협력을 통해 중국,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취업 프로그램은 종합 글로벌 리더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으로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어학 교육은 물론 항공정비에 관한 이론과 실무기술의 습득, 실무에 종사할 자질과 능력, 인성을 갖춘 항공정비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해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어학실력과 자격증이 충족돼야만 가능하다. 이에 자격이 충족된 졸업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체결한 항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 함양과 해당 항공사 정규 취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JC air Flying School, 중국 구천·익룡 Air Flying School, 중국 하얼빈 이공공과대학과 해외취업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항공정비 및 비파괴검사, 항공조종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취업 프로그램은 종합 글로벌 리더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으로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어학 교육은 물론 항공정비에 관한 이론과 실무기술의 습득, 실무에 종사할 자질과 능력, 인성을 갖춘 항공정비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해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어학실력과 자격증이 충족돼야만 가능하다. 이에 자격이 충족된 졸업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체결한 항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 함양과 해당 항공사 정규 취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JC air Flying School, 중국 구천·익룡 Air Flying School, 중국 하얼빈 이공공과대학과 해외취업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항공정비 및 비파괴검사, 항공조종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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