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와 SK 등 국내 주요 9개그룹이 올 하반기 최대 6천26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인원을 뽑는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전자 화학 분야의 채용이 확정이 되면, 하반기 채용 인원은 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직정보업체 인쿠르트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그룹은 700여명을, SK그룹은 글로벌 인력 100여명을 포함해 80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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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인원을 뽑는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전자 화학 분야의 채용이 확정이 되면, 하반기 채용 인원은 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직정보업체 인쿠르트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그룹은 700여명을, SK그룹은 글로벌 인력 100여명을 포함해 80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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