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옴므의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가 공개된다.
옴므는 오늘(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울지 말자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다. 이는 오는 9일부터 11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옴므 소극장 콘서트에 앞서 공개되는 것이다.
‘울지 말자는 담담한 이별의 말 뒤에 숨겨진 아픔을 토해내듯 담아낸 노래이다. 작곡팀 지그재그 노트와 작곡가 강명신이 의기투합한 곡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됐고, 신예 모델 정도현과 송희준이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360도 영상 회전 등 새로운 기법까지 더해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옴므는 오늘(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울지 말자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다. 이는 오는 9일부터 11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옴므 소극장 콘서트에 앞서 공개되는 것이다.
‘울지 말자는 담담한 이별의 말 뒤에 숨겨진 아픔을 토해내듯 담아낸 노래이다. 작곡팀 지그재그 노트와 작곡가 강명신이 의기투합한 곡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됐고, 신예 모델 정도현과 송희준이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360도 영상 회전 등 새로운 기법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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