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이보영 한결 여유로워진 엄마의 미소
입력 2015-10-02 1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엄마가 된 배우 이보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보영은 최근 다니엘 에스떼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지난 6월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화보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것인데, 사진 속 이보영은 1년 6개월 만의 복귀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이보영은 가을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실내를 배경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캐시미어 니트, 가디건 등을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온화하고 여유로운 표정은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엿보게 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