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0시 24분쯤 서울 광진구 오토바이 가게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점포 내 오토바이 5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점포 내 오토바이 5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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