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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비바람에도 포기 못하는 여배우의 노출 의상
입력 2015-10-01 22:02 
부산국제영화제 [MBN스타(부산)=정일구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탕웨이, 채정안, 박보영, 손예진, 이태란, 하지원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과감하고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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