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근우-손승락 `빗속에서 악수` [MK포토]
입력 2015-10-01 16:10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질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정근우와 넥센 손승락이 경기 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산 과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상대로 3위를 확정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1위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 역시 5위 싸움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총력전을 펼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