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측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3 출연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윤은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사실 ‘여신의 패션 시즌3의 제작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윤은혜 씨는 시즌2까지만 출연하기로 결정이 된 상태라 그 이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8월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프릴 장식 코드를 미션 1위에 올랐으나, 9월4일 윤춘호 디자이너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윤은혜는 표절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뒤 별다른 추가 해명 없이 ‘여신의 패션 시즌2 녹화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은혜는 앞서 계획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연출작인 단편영화 ‘레드아이아 관련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윤은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사실 ‘여신의 패션 시즌3의 제작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윤은혜 씨는 시즌2까지만 출연하기로 결정이 된 상태라 그 이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8월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프릴 장식 코드를 미션 1위에 올랐으나, 9월4일 윤춘호 디자이너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윤은혜는 표절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뒤 별다른 추가 해명 없이 ‘여신의 패션 시즌2 녹화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은혜는 앞서 계획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연출작인 단편영화 ‘레드아이아 관련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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