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송일국 세쌍둥이 아들 ‘국군의 날’ 거수경례 눈길
입력 2015-10-01 13:58  | 수정 2015-10-02 14:08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생일이자 제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세 쌍둥이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송일국은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버지 생일 맞아 국군의 날 퍼포먼스.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쌍둥이는 각각 육·해·공군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편, 송일국의 생일은 양력 10월 1일이다. 국군의 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군의 날, 삼둥이 귀엽네” 국군의 날, 공군복이 제일 예쁘다” 국군의 날, 송일국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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