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이상형 공개 “허스키한 목소리에 노래 잘 불러야 해”
입력 2015-10-01 11: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유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심정이 어떠냐”는 물음에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푹 빠진 노래는 태진아 선배의 ‘진진자라다. 선배가 사인도 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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