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연 배우 주원의 이상형이 새삼 관심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주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주원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뱃살이 하나도 없는 건 싫다”고 밝혔다.
이어 뱃살이 있고 통통한 여자가 좋다”며 배를 굉장히 좋아한다. 집에서도 설거지하는 어머니 뱃살을 꽉 잡기도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용팔이 주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용팔이 주원, 이상형이 인간미 넘치네” 용팔이 주원, 엄마 뱃살이 좋긴 하지” 용팔이 주원, 의외의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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