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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교포 아냐…난 토종 한국인" 외모 어떻길래? '관심폭발'
입력 2015-10-01 10:08  | 수정 2015-10-28 11:38
그레이/사진=SBS
그레이 "교포 아냐…난 토종 한국인" 외모 어떻길래? '관심폭발'

그레이가 외모 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해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타출 컬투쇼'에는 가수 정엽, 김연지,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레이는 "박재범과 쌈디와 같은 소속사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저를 교포로 아시는데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DJ컬투는 그레이에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다. 그레이는 "서울 잠원동 출신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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