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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김유정 “이상형? 목소리 허스키한 사람”
입력 2015-10-01 00:15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쳐
[MBN스타 박주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이상형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김유정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유정은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유정은 이상형으로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꼽았다. 이에 권혁수는 그 자리에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외할머니를, 앞으로의 꿈으로 여행을 꼽았으며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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