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고위 관계자는 도내에 외국어고를 포함한 특목고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립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해 도 교육청의 공식입장은 교육의 다양성 등을 위해 특목고를 확대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 준비중인 3개 특목고 설립을 위한 교육부 협의 요청은 일단 보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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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해 도 교육청의 공식입장은 교육의 다양성 등을 위해 특목고를 확대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 준비중인 3개 특목고 설립을 위한 교육부 협의 요청은 일단 보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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