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르네 젤위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 포착…친구와 여유로운 티타임
입력 2015-09-30 11:20 
르네 젤위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 포착…친구와 여유로운 티타임
르네 젤위거,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 포착…친구와 여유로운 티타임

[김승진 기자] 배우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월20일(현지 시간)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배우의 면모를 살펴볼 수 없을 만큼 편안한 패션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르네 젤위거는 친구를 만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모니카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