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가] 대통령 자리 비운 사이 김무성의'승부수'…친박계'발끈'
입력 2015-09-30 10:30  | 수정 2015-09-30 11:13
정치 얘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가 부산의 한 호텔에서 만나서 '안심번호'를 통한 '국민공천제'에 대한 절충안을 마련했는데요.
말이 '안심'번호 이지, 듣고 불안하신 분들 많은가봅니다. 양당의 후폭풍이 예상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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