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천안·아산 등 11개 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입력 2007-09-07 11:47  | 수정 2007-09-07 11:47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계룡시, 충북 청주시, 청원 군, 대전시 동·중·서·대덕구 등 11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인천 남구와 경기 안산, 경기 시흥의 일부지역은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의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고 집값불안 양상을 보이는 수도권 일부지역은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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