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오는 6일 공개를 목표로 음반 작업 중이다.
30일 오전 임재범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우선 6일을 목표로 작업 중인 건 맞다. 추석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과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 상황을 체크하고, 최종 컴백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임재범은 이를 기념하고자 새 앨범과 기념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새 앨범은 2012년 ‘투 앨범 후 3년 만의 새 앨범이며, 기념 투어는 2013년 전국 투어 ‘걷다 보면 후 2년간 준비해온 것이다.
임재범은 2년간의 치밀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월30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후 대구, 수원, 부산, 인천, 울산, 광주, 고양 등 10개 도시 투어도 계획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0일 오전 임재범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우선 6일을 목표로 작업 중인 건 맞다. 추석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과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 상황을 체크하고, 최종 컴백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임재범은 이를 기념하고자 새 앨범과 기념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새 앨범은 2012년 ‘투 앨범 후 3년 만의 새 앨범이며, 기념 투어는 2013년 전국 투어 ‘걷다 보면 후 2년간 준비해온 것이다.
임재범은 2년간의 치밀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월30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후 대구, 수원, 부산, 인천, 울산, 광주, 고양 등 10개 도시 투어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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