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세준 母 “子, 집에 여자친구 데려온 적 있다”
입력 2015-09-30 08:08  | 수정 2015-10-12 14: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박세준 어머니 김인자 씨가 아들 자랑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불타는 청은 고향에 가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세준의 어머니인 김인자씨는 박세준이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 데려왔던 여자들이 다 착하다”고 답했다.
이어 박세준 어머니는 얘가 땅은 꽤 있다”고 깨알 아들 자랑을 한 뒤 그래도 우리 아들이 부족하니까 여자가 다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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