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진영, 갓세븐 안무 극찬 “정말 힘든데 갓세븐 잘했다”
입력 2015-09-29 13: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갓세븐(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의 안무를 극찬했다.
29일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에 처음 이 안무를 짜고 요즘 안무와 많이 다르고 추기도 어려워 아이들이 소화 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피나는 연습으로 해내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발을 끝없이 돌리면서 상체는 부드럽게 흐느적되는 게 정말 힘들거든요. 갓세븐 잘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갓세븐의 신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갓세븐은 이날 미니앨범 ‘매드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니가 하면은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GOT7의 다크한 감성을 끌어낸 곡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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